'오! 이럴 수가' 손흥민 선생님 한숨..."오현규는 좋지만 축구는 12명답지 않다"
'오! 이럴 수가' 손흥민 선생님 한숨..."오현규는 좋지만 축구는 12명답지 않다" 오현규가 지난 여름부터 뛰고 있는 벨기에 1부 리그 팀 레이싱 겅크의 토르스텐 핑크 감독이 자신의 고민 중 하나를 공개했습니다. 오현규의 출전 시간을 늘리고 싶지만 기존 선수들
'오! 이럴 수가' 손흥민 선생님 한숨..."오현규는 좋지만 축구는 12명답지 않다" 오현규가 지난 여름부터 뛰고 있는 벨기에 1부 리그 팀 레이싱 겅크의 토르스텐 핑크 감독이 자신의 고민 중 하나를 공개했습니다. 오현규의 출전 시간을 늘리고 싶지만 기존 선수들